이해하는 존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I는 밀면 넘어지고, 가려져도 존재를 인식해야 한다 — 진짜 인공지능의 출발점 WHY: 왜 ‘넘어지고, 가려져도 인식하는 AI’가 중요한가?오늘날 AI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인간의 ‘직관적인 인지’에는 미치지 못한다.카메라로 사람을 인식하던 AI는 조명이 어두워지면 ‘사람’을 놓치고, 물체가 살짝 가려지면 존재 자체를 모른다."AI는 밀면 넘어지고, 가려져도 존재를 인식해야 한다"는 말은 바로 이런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선언이다.인간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존재를 추론한다.예를 들어, 테이블 뒤로 숨어 있는 컵을 우리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가려진 것’으로 인식한다.이것이 지속적 인지(Persistent Perception), 혹은 물리적 이해(Physical Reasoning) 능력이다.AI가 이를 갖추지 못하면 자율주행차는 장애물을 잘못 판단하고, 로봇은 사람.. 이전 1 다음